미국여행에 있어서 어느 도시로 들어가서 어느 도시로 나올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고려사항은 항공운임이다.
대한항공 운임 및 서비스 요금표의 미주노선 자료를 다운받아서, 각 노선별로 가장 저렴한 항공권의 금액을 가지고 분석하였다.
https://www.koreanair.com/korea/ko/footers/service-fees/
또한, 각 공항을 위치별로, 동부(east), 서부(west), 중부(mid)로 구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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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지 | 운임종류 | 왕복운임 | 지역 |
JFK | QLX0ZKYK | 1,312,100 | east |
ATL | LLX0ZKYK | 1,662,100 | east |
BOS | ULX0ZKYK | 1,702,100 | east |
ORD | ULX0ZKYK | 1,412,100 | mid |
DFW | ULX0ZKYK | 1,442,100 | mid |
IAD | ULX0ZKYK | 1,662,100 | mid |
SEA | QLX0ZKYK | 1,050,500 | west |
SFO | QLX0ZKYK | 1,050,500 | west |
LAX | QLX0ZKYK | 1,110,500 | west |
LAS | ULX0ZKYK | 1,360,500 | west |
당연히 서부쪽이 한국과 가깝기 때문에 저렴하였다. 다만, 라스베이거스 공항은 시애틀이나,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에 비하여 비쌌고, 이후 고려사항에서 제외하였다.
동부쪽은 뉴욕이 저렴하였다. 심지어 라스베가스 보다 저렴하였다.
달라스를 제외한 모든 공항이 이동선 상에 위치하였다.
별개의 아이디어 이긴 하지만,
필요시 중간에서 합류하였다가 중간에서 이탈하는 경우도 충분히 활용할수 있어보인다.
예를 들면,
로스엔젤레스에서 합류하여, 뉴욕에서 이탈하거나 하는 경우로 보면,
관광이라는 면에서는 충분한 매력이 있지만, 시간은 반정도로 절약될걸로 보인다. (라스베가스와 시카고를 못간다는 단점은 있다. )
노선외에 공항 또한 지도에 표시하여 업데이트 하였다.
https://drive.google.com/open?id=1TqUcmSqEJ3vuIEcqQ7RM4Q32E8Xk4O5h&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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